“팔다리는 마른 ‘거미 배’ 체형”…미자, 40대 울룩불룩 ‘미운 살’ 고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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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40대에 접어든 코미디언 미자가 나이가 들면서 변화하는 몸매와 건강 관리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밝히며 자신만의 관리 철학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미자는 자신의 계정에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자신의 체형을 ‘거미 배 체형’에 비유한 그는 “제 팔다리는 비교적 마른 편이지만 살이 찌면 배부터 나온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고 말하면서 “나이 들수록 몸무게는 비슷해도 바지가 끼고 뱃살, 옆구리, 뒷구리 미운 살이 울룩불룩”하다며 40대 이후 체형 변화에 대한 고충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특히 젊은 시절과 달라진 신체 반응을 언급하며 “어릴 땐 며칠만 굶어도 배가 쏙 들어가고 몸 라인이 바뀌었는데, 40대가 되니 건강만 망가진다”고 고백했다. 그는 단순히 굶는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지적했다. 이어 외형적인 미용 목적을 넘어 건강 중심의 관리임을 강조하며, 단순한 마름이 아니라 현재의 건강한 모습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앞서 1984년생으로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인 미자는 지난 5월 잦은 야식으로 체중이 53kg대까지 늘어나고 개인채널과 방송에 찍힌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당시 “내일부터 리즈 찾기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며 본격적인 체중 감량에 돌입한 그는, 클렌즈와 식단 관리를 병행한 나흘 만에 약 3.6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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