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자, 영철과 이혼 3개월 만→새출발…패션 사업하더니 “마음 제일 편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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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28기 영자가 영철과의 결별 후 한결 편안해진 일상을 전했다.
지난 20일 28기 영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매장 나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원 풍경이 담겼다. 28기 영자는 “요즘은 항상 걸어다니는데 이 길을 지날 때면 센트럴 파크 공원이 너무 예뻐서 반한다. 가을이구나”라며 계절을 만끽했다. 이어 그는 “난 요즘이 제일 마음이 편하다. 뭐든 생각을 긍정적으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가 언급한 ‘매장’은 새롭게 준비 중인 옷 가게다. 28기 영자는 18년간 이어온 피아노 레슨을 그만두고 평소 관심을 가져온 패션 분야로 진로를 바꿨다. 오는 26일에는 오프라인 옷 매장을 열 예정이며, 최근에는 라이브 방송도 예고하며 새출발을 알렸다.
영철과의 결별을 알린 지 약 석 달 만에 맞는 새출발이다. 지난 7월 28기 영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나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라며 결별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 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한다”라며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28기 영자는 지난해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서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3월 tvN STORY ‘이호선의 상담소’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은 임신과 계류유산의 아픔을 털어놓기도 했다. 결혼 당시 28기 영자는 “잘 살겠다는 말보다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다짐으로 부부가 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으나,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약 6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윤시은 기자 / 사진=28기 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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