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소윤, ‘서울대 가겠다’ 인스타 중단하더니…”잠시 회피할게요”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 양이 계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두 달여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소윤 양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현실 잠시 회피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윤 양은 외투를 입고 한 손에는 음료를 든 채 바깥에서 대기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앞에 놓인 하얀 캐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소윤 양은 지난 8월 초 학업에 집중하겠다며 계정 활동 중단을 알렸다. 당시 그는 “공부에 더 집중하고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라며 “항상 응원해 준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도 난 서울 어딘가에는 있을 테니까 혹시나 마주치게 되면 인사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진로에 대한 고민은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 지난해 12월 채널 ‘자까다’에서 홍대 거리를 지나던 소윤 양은 즉석 사진 촬영 제안을 받았다. 촬영자가 “배우가 될 상”이라고 칭찬하자, 그는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고민을 묻는 말에는 “진로 걱정이 제일 많다. 그림을 그린다”라고 답했다.
딸의 입시 근황은 정웅인을 통해서도 전해졌다. 지난 12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정웅인은 둘째 딸에 대해 “공부를 위해 자기가 다 끊고 했나 보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효(신동엽 딸)처럼 서울대에 가고 싶어 한다”라며 “서울대 가려면 그 정도 노력은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09년생인 소윤 양은 2014년 아버지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5월에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하며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 2학년에 재학 중이며 미대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윤, 소윤, 다윤 세 딸을 두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정소윤




![28기 영자, 영철과 이혼 3개월 만→새출발…패션 사업하더니 “마음 제일 편해”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1153143/CP-2022-0227-40543373-thumb-240x160.jpg)
![정웅인 딸 소윤, ‘서울대 가겠다’ 인스타 중단하더니…”잠시 회피할게요”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1152714/CP-2022-0227-4054309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