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나이 차 극복…강균성♥유하진, 다이아몬드 반지→깜짝 프러포즈 현장 공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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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강균성이 14살 연하의 여자 친구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해 화제다.
지난 7일, 배우 유하진은 자신의 계정에 강균성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유하진은 리본이 달린 흰 원피스, 강균성은 흰 턱시도를 입고 꽃이 흩뿌려진 바닥 위에 서 있어 야외 웨딩 촬영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풍겼다. 강균성은 무릎을 꿇은 채 유하진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며 프러포즈했고, 이후 두 사람은 정답게 포옹했다.
유하진은 사진에 덧붙여, “무더운 여름 유난히 시원하고 푸르렀던 날, 우리의 결혼을 누구보다 축복하고 기도해 준 지인들까지. 다들 디테일하게 나를 속였어. 모두들 덕분에 감동으로 가득한 서프라이즈가 되었다”라며 깜짝 프러포즈 현장의 일화를 밝혔다. 또한 “오빠가 나를 열심히 속이고, 거짓말을 못 하는 성격 탓에 자칫 걸릴 뻔한 순간도 있었지만 몰래 준비한 미니드레스까지 입으니 마치 스몰웨딩을 한 기분이었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글 말미에는 “늘 나를 인생의 주인공처럼 빛나게 만들어주는 오빠의 완벽한 프러포즈”라며 강균성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지난 8월 3일,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 결혼하게 됐다”라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개인 계정에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예비 신부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뒤이어 4일 강균성 소속사 S27M이 배우 유하진임을 알린 바 있다.
1981년생 강균성은 1995년생인 예비 신부인 유하진과 14살 차이다. 강균성은 지난 7월 서울 양천구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노을 멤버들과 함께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후 8월에는 가수 김미소와 듀엣곡 ‘사이사이’를 발매했다. 2019년 MBC ‘봄밤’으로 데뷔한 배우 유하진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서울 종로구 한성아트홀 제2관에서 연극 ‘임대아파트’의 윤정현 역을 맡아 연기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유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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