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하늘이 변치 않는 미모의 근황을 공유했다.
김하늘은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름 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창가 벤치에 앉아 손선풍기 바람을 만끽하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카디건에 풍성한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그는 전매특허 청순미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그야말로 2000년 상영된 영화 ‘동감’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모습.
이어 그는 카페를 찾아 이른바 MZ샷을 촬영하는가하면 여행지 풍경을 담는 등의 모습으로 늦여름 행복을 만끽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0년 전에 찍은 사진인 줄 알았다. 왜 안 늙나” “역시 청순미는 김하늘” “무더위가 느껴지지 않고 산뜻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1978년생인 김하늘은 지난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 ‘동감’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믿지 마세요’ ‘블라인드’ ‘햇빛 속으로’ ‘비밀’ ‘피아노’ ‘로망스’ ‘온에어’ ‘신사의 품격’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하늘의 최근 활동은 지난 2024년 공개된 디즈니+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이다.
김하늘은 지난 2016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하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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