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전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깜짝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은 1일 계정에 ‘같이 여행 갈래?’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다니엘은 해변가에서 모노키니 위에 핑크색 볼캡과 셔츠를 매치한 패션을 보여줬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외 놀이터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얼굴을 덮고 있었다.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등 여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뉴진스는 2022년 7월 22일 ‘Attention’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Hype Boy’ ‘Ditto’ ‘OMG’ 등 단시간 내에 차트 기록을 갈아 치우며 연달아 히트곡을 만들어냈고, 수많은 국내외 팬을 확보했다. 뉴진스는 멜론 차트에서 역대 최장기인 14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빌보드에도 차트 인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치열한 법적 공방 끝에 법정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지난해 12월 29일 해린, 하니, 혜인은 어도어와의 논의 끝에 복귀를 확정 지었다. 이어서 어도어는 ‘민지는 아직 복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하지만 당일 어도어는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도어는 두 사람에 관해 법원에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 당사는 뉴진스에 대한 손해배상도 요구했다. 해당 법정 소송에서 위약벌 및 손해배상의 총규모는 약 331억 원이다.
지난 7월 22일 어도어는 뉴진스 데뷔 4주년 기념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영상은 해인, 민지, 하니, 해린이 하나둘 모이는 내용이다. 이에 팬들은 ‘돌아와 줘서 기쁜데, 다섯 명이 아니라 슬프다’며 다니엘의 빈자리를 그리워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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