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임신’ 한다감, 출산 임박하자 조용히 올린 글…”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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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큰 축하를 받았던 배우 한다감이 출산을 눈앞에 두고 임신 막바지 근황과 함께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향한 깊은 존경을 표했다.
25일 한다감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만삭의 몸으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영상과 장문의 글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죽기 살기로 힘내고 있다”라며 건강한 아기를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몸을 관리하는 모습으로 많은 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다감은 “막바지로 힘내고 있는 요즘 정말 세상의 엄마들을 존경한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아이도 건강하게 지키면서 내 몸도 건강하게 지키는 게 쉽지만은 않은 길이지만 끝까지 잘해 보려 한다”라며 “사실 그동안 무릎을 다쳐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건강한 길로 잘 걸어왔다”라고 털어놓았다.
임신 중 겪었던 남다른 고충도 솔직히 고백했다. 하체보다 상체 운동에 집중했던 이유에 대해 그가 1년 전 무릎 부상을 입었던 사실을 밝히며 “몸이 무거워질수록 너무 아팠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체중을 많이 안 늘리려고 노력했고 부종 관리와 튼살 크림도 진짜 열심히 발랐다”라며 “저도 찰떡이도 건강하게 만나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예비 엄마들을 향한 세심하고 현실적인 조언도 잊지 않았다. 한다감은 “마지막까지 체중 관리 잘하고 좋은 음식을 잘 챙겨 드시라”라며 “관리를 놓쳐서 복귀하려면 더 힘드니 순환과 부종 관리, 튼살 케어에 신경 써달라”라고 덧붙이며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뒤, 간절한 노력 끝에 시험관 시술 단 1번 만에 성공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출산을 바로 앞두고 철저한 자기관리와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준 그에게 수많은 네티즌과 예비 엄마들의 따뜻한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한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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