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아내’ 김소영 “임신 기간 내내 토하더니 출산 후 근육 줄고 지방 늘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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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신체 변화를 전했다.
김소영은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지난 4월 남편 오상진과의 사이에서 둘째 아들 수호 군을 품에 안은 김소영은 다이어트 관련 질문에 “임신 전과 체중은 같아졌는데 인바디를 재보니 근육은 2kg 줄고 지방은 2kg 늘었더라.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며 고민을 전했다. ‘초절식 다이어트를 한 건가’라는 거듭된 물음엔 “그러면서 그는 “굶진 않았다”며 “이번에 빼면서 그렇게 됐다는 게 아니라 임신 기간에 먹는 족족 토하고 힘드니까 초콜릿만 먹어서 그리된 것 같다. 임신이 이렇게 몸에 해롭다”고 쓰게 말했다.
김소영은 또 통짜 허리가 고민이라는 팔로워에 “나도 아직 다 돌아온 게 아니라 몸이 완성됐다 싶으면 정리를 해보겠다. 통짜 허리는 식사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김소영은 결혼 상대와의 나이차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전했다. 오상진과 7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에 골인한 그는 ’11살차이 나는 남자와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솔직히 내 딸이면 추천 안 할 것 같은데 나도 어르신과 잘 지내고 있어서 딱히 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 아울러 “결혼에 있어 나이 말고도 중요한 건 많지만 나이가 단순히 숫자인 건 아니”라며 소신을 전했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이들은 2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소영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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