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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한의사 남자 친구 김형배와 200일을 기념해 상하이로 여행을 갔다.
9일 아옳이는 자신의 계정에 “유행하는 릴스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옳이와 김형배는 호텔 수영상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상하이의 화려한 고층 빌딩을 뒤로한 채 아옳이는 김형배에게 달려가 푹 안긴 채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는 등 최근 유행하는 릴스 영상을 따라했다. 그뿐만 아니라 루프탑 라운지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서로 찍어주며 선남선녀 커플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날 아옳이는 “주책 돌싱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중”이라고 덧붙이며 행복한 추억을 쌓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형배는 댓글을 통해 “하고 싶은 거 다해”라고 답하며 아옳이를 적극 응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화다. 영화”, “너무 완벽해서 AI 같다”,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타인의 연애가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6일 아옳이가 김형배에게 받은 꽃다발 사진이 공개되며 ‘프러포즈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날 아옳이는 순백의 흰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웨딩 촬영을 연상케 했다. 그러면서 그가 엄청난 크기의 장미 꽃다발은 ‘프러포즈 받은 거 아니냐’라는 오해를 불러 모았다. 그러나 눈덩이처럼 불어난 소문에 아옳이는 “200일이라고. 프로포즈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인플루언서 아옳이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출신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22년에 전 남편의 반복된 여자 문제와 외도로 파경을 맞이했다. 이후 지난 2일 그는 계정을 통해 새로운 남자 친구 김형배를 공개했다. 이어 김형배와의 첫 만남 일화를 담은 영상에서 “다이어트 때문에 한의원을 찾았는데 그게 우리의 시작”이라고 언급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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