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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며 캐나다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4일 이시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26년형 슈퍼 글라이더를 제가 그 누구보다 처음으로 타보게 됐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북미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 모델의 바이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캐나다 토론토의 한 바이크 매장을 찾은 이시영은 헬멧까지 착용한 채 직접 안장 위로 올라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정말 이런 럭키한 일이, 실물 영접한 순간 내 인생 바이크가 돼버렸는데 한국에서는 탈 수가 없어서 여기서 실컷 타다가 가야 한다”라며 “북미 쪽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제 슈퍼 글라이더 많이 찍어서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검은색 크롭톱과 화이트 팬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그는 변함없는 자기 관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2년생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 이안 군을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3월 파경을 맞았고, 같은 해 7월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라며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왔다.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시영은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라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다.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당연히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고려하더라도 지금 내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후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달 아들의 교육을 위한 캐나다 ‘한 달 살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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