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이민우가 둘째 딸의 건강을 염려했다.
지난 2일 이민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며칠 동안 고열, 감기, 열꽃까지 이제야 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민우는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한 팔로 아픈 둘째 딸을 안고 있다. 딸은 상태가 호전된 듯 두 주먹을 꽉 쥔 건강한 모습으로 안도감을 안겼고, 이민우와 똑 닮은 진한 눈썹과 오뚝한 콧대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민우는 “아빠가 대신 아파주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덧붙이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1979년생 이민우는 지난 3월 11세 연하의 한국인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이아미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7세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으며, 같은 해 12월 둘째 딸까지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이민우는 지난 6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2′(이하 ‘살림남2’)에서 대만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현지 역술가에게 “이르면 내년 하반기 아들이 생길 수 있다”라는 말을 듣고 기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1998년 그룹 ‘신화’ 데뷔한 이민우는 ‘Brand New’ ‘Wild Eyes’ ‘I Pray 4 U’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오는 8월 15일 ‘2026 M’S NEW CHAPTER FANMEETING IN SEOUL’ 공연을 앞두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민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