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박보경 수상에 울컥→커플 트로피 사진 공개 “기적 같은 순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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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의 청룡 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에 대한 감격어린 마음을 전했다.
진선규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나란히 놓인 청룡 트로피 사진과 함께 “‘같은 시상식에 레드카펫을 밟는 날이 왔으면좋겠다’ 배우 부부로서 신혼 때부터 꿈꿔왔던 순간! 그리고 너무나도 기적 같은 보경이의 수상의 순간”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아이들 키우며 오랜시간 참고 기다리고 기도하고 바라던 순간이 이렇게 빨리올 줄 몰랐습다”라며 “결혼식이후에 두 번째로 입는 드레스가 참 감동이었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벅찬 감동을 같이하여주시고 보경이를 응원하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번 청룡의 주인공이 되신 모든 배우, 예능인 분들의 수상소감 하나하나가 감동이었다. 정말 모두 축하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오늘부터 다시 1일인 저희부부의 커플 청룡 트로피가 이쁘게 자리했다”라며 “더더 겸손히 사람의 길 배우의 길로 가는 부부가 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박보경은 ‘레이디두아’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이 자리에 함께 한 남편 진선규 역시 함께 오열해 화제를 모았다.
박보경은 수상소감을 통해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남편 진선규에게는 “제가 프러포즈 반지를 잃어버린 이후에 커플 아이템을 하지 않았는데 잃어버릴 일 없는 같은 모양의 트로피가 생겼다.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고 덧붙이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진선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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