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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2세 준비 근황을 알린 코미디언 김지민이 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한 특급 비밀을 공개했다.
26일 코미디언 김지민은 자신의 계정에 “미친 날씨엔 콩국수지! 땅콩버터 잣 넣고 얼음 넣고 쉐킷쉐킷! 오이무침 역대급! 나 요리 왜 잘해? 유부초밥 야식으로 먹을라고 남긴 건 안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 김지민은 직접 콩국수를 만들어 먹었으며 오이무침과 열무김치에 유부초밥까지 여름맞이 한상차림을 보여줬다.
정갈하게 썰린 채소와 삶은 달걀, 토마토까지 고명으로 올라간 콩국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급스럽다. 나도 먹어보고 싶다”, “김준호는 복 받았다”, “이제 못 하는 게 없네. 주부 100단이다”, “오이무침 레시피 알려주세요” 등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앞서 지난 2월 김지민, 김준호 부부는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2세를 위한 준비에 들어섰다고 전한 바 있다. 이날 김지민은 “나는 다행히 난포도 많고 자궁 상태도 깨끗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라며 시험관 시술을 위한 사전 검사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그는 자연 임신을 도전하다가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시험관 시술 전 필수 단계인 나팔관 조영술 당시 고통을 묘사하기도 했다.
또한 시술을 시작한 지 며칠 만에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시험관 주사로 인해 3.5kg 증량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 7월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코미디언 김준호가 김지민과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난 무조건 (자연 임신이) 될 줄 알았다”라며 “안 되길래 조급해져서 바로 시험관을 결정했다”라고 말하며 시험관 시술을 도전 중이라고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17일 동료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 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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