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3만 팔로워를 얻은 신인 배우 이찬용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미디어랩시소의 신인 배우 이찬용과 이다은이 송은이와 함께 여름 제철 음식인 메밀국수를 즐기며 유쾌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들은 23일 오후 8시에 공개되는 ‘비보티비’ 콘텐츠 ‘월간제철’ 7월호에 출연하여 작품 비하인드부터 배우로서의 꿈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촬영을 앞두고 두 시간 넘게 통화하며 ‘작전 회의’를 했다는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귀여운 고민을 털어놓는다. 송은이는 “다른 녹화보다 긴장이 된다”고 밝히며 세 사람의 진솔한 대화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넷플릭스의 글로벌 1위 시리즈 ‘참교육’ 1화에서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 김경민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찬용은 작품 공개 후 계정 팔로워 수가 1,400명에서 3만 1,000명으로 급증했다고 전한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기고만장해질까 봐 인스타그램 알람을 꺼놨다”고 얘기했으며, 송은이는 “아직 그럴 정도는 아니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찬용은 ‘참교육’ 오디션 합격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며 “회의 중이었는데 다 같이 박수를 쳤다”고 회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착한 여자 부세미’, 그리고 영화 ‘고백의 역사’ 등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이다은은 “오래 나오진 않지만 여기저기 많이 나왔다”고 자신을 재치 있게 소개하며 “언젠가는 청룡영화제 신인상을 받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또한 채널 빠더너스에서 ‘지수 씨’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이다은은 송은이에게 “페이크 다큐를 정말 잘 소화한다”는 극찬을 받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용과 이다은의 뜻밖의 인연과 미디어랩시소 영입 비하인드도 언급될 예정이다. 두 배우 모두 2023년 서울독립영화제 배우프로젝트 ‘60초 독백 페스티벌’ 본선 진출자로, 특히 이찬용은 그곳에서 2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본선 후 회식 자리에서 미디어랩시소의 영입 제안을 받았던 순간을 회상하며 이찬용은 제안 이후에도 2개월 동안 믿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송은이는 두 배우에게 “이제는 내 보석이 됐다”고 애정을 표현하며 방송계 선후배 관계로서 보여줄 훈훈한 티키타카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방송인 송은이는 현재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과 채널 ‘비보티비(VIVO TV)’ 및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SBS 새 예능 ‘거장항준’에 출연해 장항준 감독과 공동 진행을 앞두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23일 오후 8시에 공개되는 채널 ‘비보티비(VIVO TV)’의 ‘월간제철’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상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미디어랩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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