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속 루미의 목소리 주인공,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가 행사장에서 포착된 근황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약혼자 샘김과의 다정한 투샷도 함께였다.
이재는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FR pt.1”이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재는 해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블랙 홀터넥 톱에 롱스커트를 더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고,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팔다리 비율이 단연 돋보였다. 높게 묶은 포니테일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힘을 뺀 자연스러운 포즈에서도 특유의 아우라가 묻어나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약혼자 샘김과 나란히 찍은 거울 셀카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예비부부다운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진짜 말랐네. 그래도 예쁘다”, “루미가 현실로 나온 것 같다”, “비율이 모델급이다”, “너무 예쁘다”, “샘김과 정말 잘 어울린다”,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인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걸그룹 헌트릭스의 리더 루미 목소리를 연기하고 OST ‘골든(Golden)’의 작곡과 가창까지 소화하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얼마 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개막식 무대에도 올랐다. 그는 이탈리아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공식 주제가를 함께 부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재와 샘김은 지난해 약혼했으며 결혼식은 오는 11월로 예정돼 있다. 샘김 역시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이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