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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경맑음이 박명수의 아내인 의사 한수민의 병원을 방문했다.
경맑음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만나면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이 있는데 언닌 언제봐도 어쩜 사람을 이리 편하게 해주는 거야”라는 각별한 애정이 담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맑음이 한수민이 운영 중인 병원을 찾아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개그맨 남편들을 둔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경맑음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언니가 진짜 큰 소리로 나 뼈말라 46kg 만들어주기로 함. 곧 만나유 언니, 붙어살게”라고 덧붙이며 체중 감량에 대한 굳은 의지를 불태웠다. 이를 본 한수민 역시 “뼈말라 가즈아”라는 유쾌한 댓글을 즉각 남기며 든든한 조력자로서 응원을 보냈다.
이날 병원을 방문한 경맑음은 링거를 맞으며 컨디션을 회복한 뒤 인바디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지방률 검사 결과 뜻밖의 ‘경도 비만’ 판정을 받게 되었고, 이를 자극제 삼아 본격적인 몸 관리에 들어가게 된 것.
한수민은 지난해 서울 압구정동에 가정의학과 의원을 개원했으며, 현재 비만 클리닉과 기능의학 진료 등을 중심으로 고객들의 체계적인 다이어트를 돕고 있다. 경맑음의 다이어트 선언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지금도 이쁘다”, “뺄 살이 어딨냐 이미 뼈말라다”, “다둥이 맘 응원한다 최고최고” 등의 댓글을 쏟아내며, 다섯 아이를 키우면서도 끊임없이 자기 관리에 도전하는 다둥이 맘의 열정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2세인 경맑음은 코미디언 정성호와 지난 2010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5남매를 품에 안으며 연예계 대표 다둥이 가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서 기자 / 사진=경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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