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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배우 이준영이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날 이준영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직접 머리를 짧게 자르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이준영이 이발기를 든 채 미소 지으며 머리를 다듬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그는 군복을 입고서 지인의 위로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슬픔을 자아냈다.


앞서 14일 이준영은 팬들을 향해 애정이 가득 담긴 손편지를 전하며 입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몇 달째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쓰게 됐다. 벌써 10번째 고치는 중이다”라며 서두를 시작했다. 그는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보다 제가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거 같아 글을 남긴다. 7월 21일에 입대한다. 입대 날짜를 알기 전까지는 ‘별거 있나. 그냥 가는 거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날이 가까워지니 생각이 많아진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그는 “건강하게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늘 아껴주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또한 같은 날 소속사 빌리언스 측은 신병교육대 입소일은 장소와 시간을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히며, 현장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별도의 방문은 삼가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의 새 멤버로 합류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이수겸 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 활동도 시작했다. 드라마 ‘D.P.’, ‘마스크걸’,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신입사원 강회장’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한 그는 오는 8월 29일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이준영은 오는 28년 1월 20일 전역 예정이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준영



















댓글2
이주
주녕이 잘다녀오고 다녀와서도 좋은 작품들 활동 많이 해서 더 멋진 스타되자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충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