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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22기 현숙이 16기 광수와 꿀 떨어지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현숙은 자신의 계정에 광수와의 교제 400일을 기념하는 글과 사진을 공유했다. 현숙은 “내일모레가 무슨 날인 줄 알아요?” / “월요일 ?” / “우리 400일이에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숙은 “내 화장대에는 오빠가 선물해 준 향수들로 하나둘 자리를 채우고 있다. 오빠가 채워주는 내 향기와 시간들,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네 컷 사진 속 현숙은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고, 광수는 차콜 셔츠를 착용하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해시태그로 “기념일 안 세는 여친. 기념일 세는 남친. 인생네컷. 콩콩이네. 408일째”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 “늘 응원하는 커플이다”, “두 분 꼭 오래오래 아기 공주님이랑 행복하세요” 등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현숙과 광수는 각각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인 22기, 16기에 출연했다. 현숙은 현재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며, 광수는 이혼만 두 차례 겪은 ‘돌돌싱’이다. 현숙은 방송 출연 후인 2025년 7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광수와의 연애 사실을 알렸지만 4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이별 2주 만에 재결합해 화제를 모았다.
또 올해 4월 재혼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은 현숙의 5세 딸과 함께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현숙은 “한동안 우리 집에서는 ‘아빠’라는 단어가 금기어였다”라며 “내 상처를 피하려다 아이에게 아빠라는 존재를 제대로 설명해 주지 못했다”라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뭉클함을 자아낸 바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22기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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