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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현역가왕3’ 우승자 가수 홍지윤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3일 SM C&C는 홍지윤이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음악성을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라며 “트로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와 무대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지윤은 국악을 전공하며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 왔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제21회 임방울국악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경연대회에서 성과를 올려왔다. 대중에게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그는 ‘배 띄워라’를 가창할 당시 인형 같은 비주얼과 함께 시원하고 섬세한 성량으로 화제를 모아 ‘트롯 바비’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로도 홍지윤은 TV조선의 ‘내딸 하자’, ‘화요 청백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2022년에는 뮤지컬 ‘서편제’에서 주인공 송화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같은 해 제10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대중음악 부문을 수상해 실력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MBN의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트로트 여제’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그는 우승 상금 1억 원을 기부하기로 밝히며 선한 영향력을 전한 바 있다.
오는 8월 홍지윤은 ‘현역가왕3 with 현역가왕 패밀리 페스티벌’에 출연해 부산·서울·대구 등지에서 트롯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유승목, 지승현, 이학주,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 많은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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