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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방송인 이혜원이 딸 안리원의 대학 졸업 소식을 전하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혜원은 지난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꼬마가 언제 이렇게 커서 대학을 졸업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딸 안리원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졸업 가운을 입은 안리원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만끽했고, 안정환과 이혜원 역시 딸의 곁에서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안리원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단아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가 엄마 이혜원을 떠올리게 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혜원은 딸의 졸업을 기념하며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그는 “늘 감사하다. 아이들에게도, 안느에게도 고맙다”며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엄청난 성취가 아닐 수는 있어도 각자의 자리에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서로를 칭찬해 주고 응원해 주는 일이 필요한 것 같다”고 적으며 뭉클한 소회를 전했다.
진심이 담긴 글에 누리꾼들도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엄마를 닮아 갈수록 더 아름다워진다”, “벌써 대학 졸업이라니 시간이 빠르다”, “가족 모두 축하드린다” 등 응원과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혜원은 2001년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안정환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안리원은 미국 뉴욕대학교(NYU)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했으며, 대학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이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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