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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미노이의 ‘FancY ( )’를 KBS에서 들을 수 없게 됐다. KBS 가요 심의 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29일 KB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요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심의 대상이 된 총 209곡 중 205곡이 적격, 4곡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지난 3월 발매된 미노이의 ‘FancY ( )’의 경우 방송심의 규정 47조에 따라 특정 브랜드 언급이 문제가 되며 부적격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DAX의 ‘MAGAZINE’ 역시 같은 이유로 심의의 벽에 가로 막혔다.
MC한새의 ‘지겹다 인플루언서’ ‘업데이트 없는 인간들’은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를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 가요 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추후 문제가 된 부분을 삭제 또는 수정해야 재심의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따르지 않을 시 TV나 라디오 등 KBS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전파를 탈 수 없게 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미노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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