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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비연예인과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배우 조보아가 결혼 2년 만에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일 조보아의 소속사 빌리언스 공식 입장에 따르면 조보아는 이날 오후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조보아 측은 “현재 조보아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가족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보아는 2024년 10월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소속사는 “오랜 시간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쌓아온 소중한 인연”이라고 전하며 백년가약 소식을 알렸다.
1991년생인 조보아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한 뒤 ‘마의’, ‘사랑의 온도’, ‘복수가 돌아왔다’, ‘구미호뎐’, ‘군검사 도베르만’,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특히 상대 배우와 자연스러운 로맨스 케미를 만들어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텐트 밖은 유럽’ 등을 통해 보여준 밝고 털털한 매력 역시 대중의 호감을 이끌었다.
결혼 후에도 연기 열정은 이어졌다.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을 통해 13년 만에 사극에 도전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고,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캐셔로’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극 초반 불을 다루는 초능력자 이화진 역으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제 조보아는 배우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게 됐다. 인생 2막을 시작한 그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하 빌리언스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빌리언스입니다.
조보아 배우가 오늘(20일) 득남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현재 조보아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 조보아 배우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조보아 배우의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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