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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컴백 전 가수는 가장 신비롭다. 본 무대를 보여주기 전에는 최대한 숨긴다. 하지만 마마무는 다르다. 대놓고 스포일러로 나섰다. 그만큼 자신 있기 때문이다.
마마무는 7일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메모리)’를 발매한다. 새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로 과감한 변신을 예고했다. 심지어 팬카페를 통해 컴백 힌트를 하나씩 제공했다. 데뷔부터 팬들과 소통에 집중하는 마마무만의 특별한 애정 표현.
사실 마마무의 이번 컴백 프로모션은 지난 8월 개최된 콘서트에서 시작됐다. 멤버들의 유닛 곡이 처음 공개됐고, 팬들의 바람 속에 이후 음원으로 공개됐다. 9월에는 신곡 ‘New York(뉴욕)’를 선공개하며 마마무의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동시에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백기간에도 팬들과 단단한 유대감을 이어갔다.
마마무는 새 티저를 통해 변신을 알렸다. 특히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를 통해 섹시한 마마무를 귀띔했다. 고혹적이면서 팜므파탈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것. 곡 제목에 맞는 대칭 안무까지 선보이며 궁금증을 야기했다.
게다가 멤버들은 이번 미니앨범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만들어진 노래로 무대를 꾸미는 게 아닌, 직접 마마무의 색깔을 표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데뷔부터 차별화된 콘셉트로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마마무, 그의 자신 있는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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