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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조유리, 박문치 타이틀곡 참여…본업 모먼트 자랑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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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조유리는 매력적인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하며 박문치의 첫 정규앨범 ‘바보지퍼’를 빛낸 존재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유리는 지난 17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박문치의 첫 정규앨범 ‘바보지퍼’의 더블 타이틀곡을 피처링했다. ‘Code: 광 (光)’은 ‘맑은 눈의 광인’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반전 있는 서사를 위트 있게 펼치는 곡이다. 감미로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조유리의 감성과 박문치의 감각적인 프로듀싱이 어우러져 강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Good Life’는 조유리를 비롯해 ‘바보지퍼’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한 소절씩 참여한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 마치 시트콤의 엔딩처럼 따뜻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조유리는 여러 아티스트들의 보이스와 어우러지며 곡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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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치는 조유리의 미니 3집 ‘Episode 25’의 타이틀곡 ‘이제 안녕!’의 작곡과 편곡을 맡아 인연을 맺었으며, 두 아티스트 간의 시너지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조유리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보컬로 두 트랙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몰입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조유리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배우로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미니 3집 ‘Episode 25’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 장르의 챕터를 여는 등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박문치, CAM 제공,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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