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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실력 여전하네…감성 가득 보컬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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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바비킴은 지난 26일 MBC에서 특집으로 방송된 ‘it’s Live 경기기후콘서트’ 무대로 안방 극장을 찾았다.

경기도 수원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린 ‘it’s Live 경기기후콘서트’는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의미있는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 취지에 맞춰 4가지 컬러 스테이지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그린스테이지 무대에 오른 바비킴은 대표 히트곡인 ‘고래의 꿈’을 열창했다. 선선한 가을밤을 감성 가득한 보컬로 물들이며 막바지에 다다른 공연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호응을 유도하며 관객들과 함께 무대를 즐긴 바비킴은, 관객들이 그의 감미로운 노래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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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은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2025 바비킴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공연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는 3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통해 올해의 연말을 팬들과 함께 보낼 예정이며,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 진행되는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낭만적인 연말과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바비킴의 단독 콘서트 ‘2025 바비킴 콘서트 ’는 12월 24일, 25일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MBC ‘it’s Live 경기기후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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