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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임창정이 오는 11월 6일 컬트의 ‘너를 품에 안으면’ 리메이크 곡을 발매한다.
임창정이 11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컬트의 ‘너를 품에 안으면’ 리메이크 곡을 선보인다. 이 곡은 컬트가 지난 1995년 발매한 정규 1집 ‘Welcome’의 타이틀곡으로, 발매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각종 방송에서 부르는 등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명곡 중 하나이다.
임창정은 리메이크 음원 발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를 품에 안으면’이 발매됐을 당시 내 곡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도 애창곡”이라고 전했다. 특히 1995년에 데뷔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그가 자신의 데뷔와 같은 해 탄생한 히트곡을 재해석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임창정은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90년대 감성을 선보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번 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그는 2023년 발매한 ‘그대라는 사치’로 멜론 최신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음원 강자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너를 품에 안으면’은 원곡의 오리지널리티를 지키면서도 감각적인 현대적 사운드를 배치해 90년대의 추억과 새로운 리스너들에게 따듯하고 신선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창정은 지금까지 총 17집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으며, ‘그때 또 다시’, ‘소주 한 잔’, ‘또 다시 사랑’, ‘나란 놈이란’, ‘날 닮은 너’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그는 영화와 방송에서도 활약하며 연예계에 ‘멀티테이너’라는 단어를 확립시켰다. 2010년 이후에도 ‘내가 저지른 사랑’,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별거 없던 그 하루로’ 등 히트곡을 내며 현재 진행형 ‘발라드 황제’로 사랑받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창정은 ‘너를 품에 안으면’ 발매에 이어 해외 공연, 각종 방송 출연 등으로 올 하반기 활동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임창정의 리메이크 음원 ‘너를 품에 안으면’은 11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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