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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해찬, 솔로 가수 도전한다…내달 ‘테이스트’로 출격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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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NCT’ 해찬이 솔로 아티스트로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는 해찬이 내달 8일 첫 정규 앨범 ‘테이스트(TASTE)’를 통해 솔로로 데뷔한다고 18일 공식 발표했다.

해찬은 NCT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보컬과 무대 장악력으로 인정받아 온 만큼 첫 솔로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앨범명 ‘테이스트’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가수를 꿈꾸던 소년 시절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해찬의 음악적 취향을 팬들과 공유한다는 의미와 동시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만들어낸 음악을 ‘맛본다’라는 이중적 메시지가 숨어 있다.

특히 해찬은 이번 앨범의 전곡을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R&B 장르로 구성했다. 오랜 시간 준비 끝에 완성한 앨범인 만큼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깊이 있는 보컬과 해찬 특유의 감각적인 해석을 통해 한층 진화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앨범 ‘테이스트’에는 타이틀곡 ‘크레이지CRZY)’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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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해찬은 NCT의 다채로운 활동 속에서 유니크한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 그리고 무대에서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아왔다.

또한 ‘라이크 위 저스트 멧(Like We Just Met)’, ‘플라잉 키스(Flying Kiss), ‘베스트 오브 미(Best of Me) 등 여러 앨범 수록곡의 작사에도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넓혀왔다. 이번 정규 1집을 통해서는 단순한 아이돌 보컬리스트를 넘어 ‘아티스트 해찬’으로서의 모습에 많은 기대감을 안고 있다.

해찬의 첫 솔로 앨범 ‘테이스트’는 다음달 8일 정식 발매된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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