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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솔로여도 잘나가네…’Echo’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랭크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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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6월 3일(현지 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6월 7일 자)에 따르면, 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Echo’는 ‘빌보드 200’에서 122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줬다. 이 앨범은 ‘월드 앨범’ 차트 2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6위에도 올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2위를 기록했고,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각각 전주보다 한 계단씩 상승한 4위와 6위를 차지했다.

BTS 멤버들의 솔로 활동도 동시에 빌보드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민의 두 번째 솔로 앨범 ‘MUSE’의 타이틀곡 ‘Who’는 글로벌 200에서 84위로, 전주보다 19계단 상승했다.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 역시 같은 차트에서 140위로 17계단 상승하며 다시금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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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0년 발매된 BTS 정규 4집 MAP OF THE SOUL: 7의 수록곡 ’00:00 (Zero O’Clock)’은 지난 2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는 BTS 데뷔 12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2025 BTS FESTA’의 콘셉트가 ’12시(Twelve O’Clock)’로 소개되면서 해당 곡이 다시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페스타의 하이라이트인 오프라인 행사는 오는 6월 13~1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 내 두 개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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