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임창정이 ‘공연 개런티 먹튀’ 의혹 속 근황을 전했다.
임창정은 2일 개인 계정에 “오월이니까 오월 들이며 대구 가는 길. 곧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대구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그는 콘서트 개런티로 10억 원을 받은 후 반환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임창정 측은 지난 3월 14일 “실제 채무 액수 (제이지스타 측이) 주장하는 바와 다르다”면서 “손해배상 금액 중 일부는 변제했으며 당시 변제 능력의 상실로 A사의 요청에 따라 합의서를 작성하며 회사 소유 사옥을 A사에게 가등기 이전 및 모든 법적 요구에 적극 협조하며 변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왔다”고 밝혔다.
반면 제이지스타 측은 3월 19일 “임창정의 변제 약속 후 당사가 파악한 그간의 수익은 저작 소유권 약 21억 원, 콘서트 개런티 약 14억 원, 총 약 35억 원이다”며 “그동안 임창정은 충분히 변제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등기를 이유로 이행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상황을 숨기면서 당사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으며 이러한 사실까지 최근 입장문을 통해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더 이상의 일방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채무 이행을 위한 법적 절차를 시작했으며 정당한 배상을 받을 때까지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창정의 전국 투어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는 오는 5월 3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을 시작으로 5월 24일 부산 드림씨어터, 5월 31일과 6월 1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임창정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