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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새로운 유튜브·X 개설…어도어 어쩌나

허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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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뉴진스(NJZ)가 독자적인 활동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공식 SNS 계정을 개설했다.

27일 뉴진스 측은 ‘NJZ’라는 이름으로 틱톡, X(트위터), 유튜브 계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당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롭게 공개된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영어 이름 이니셜을 활용한 동물 모양의 쿠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뉴진스가 앞으로 선보일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현재 유튜브에는 영상이 없지만, 약 4만 명에 가까운 팬들이 ‘구독’을 누른 상황이다.

그러나 소속사 어도어는 여전히 같이 가겠다는 입장이라, 향후 양측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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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독자 행보는 지난해 11월 28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 이후 시작됐다. 당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와 29일 밤 12시부로 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한 이후 독립적인 길을 걸어왔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으며, 오는 4월 3일 첫 변론 기일이 열릴 예정이다.

뉴진스는 3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컴플렉스콘 홍콩’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뉴진스 측은 이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로서의 첫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진스는 3월 23일 데뷔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뉴진스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 만큼 향후 음악적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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