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프로듀스X101’ 연습생 토니가 본격 데뷔에 앞서 단독 팬미팅을 먼저 연다.
토니는 오는 24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예술극장에서 첫 단독 팬미팅 ‘언더 더 블루 스카이(Under the Blue Sky)’로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토니는 ‘프로듀스X101’으로 받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캐나다 출신의 토니는 ‘프로듀스X101’에서 유일한 외국인 연습생으로 파이널 생방송 20인에 진출했다. 3차 콘셉트 평가곡 ‘먼데이 투 선데이(Monday to Sunday)’의 센터를 맡기도 했다.
토니의 첫 단독 팬미팅 ‘언더 더 블루 스카이’의 티켓은 오는 9일 낮 12시부터 FNC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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