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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믿뛰밴’ 위상 입증했다…’2026 인천펜타포트’ 메인 스테이지 입성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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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신예 밴드 드래곤포니가 국내 최고 권위의 록 페스티벌 메인 무대를 가득 채우며 가파른 상승세를 과시한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8월 2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이하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전 세계 및 국내 최정상급 음악가들이 총출동하는 대표 야외 음악 축제다. 지난해 세컨드 스테이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드래곤포니는 단 1년 만에 메인 무대로 격상되어 출격, 밴드계에서 급부상한 입지를 증명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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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 드래곤포니는 특유의 에너제틱함과 서정성을 오가는 다채로운 밴드 사운드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그간 여러 대형 페스티벌을 누비며 ‘믿고 뛰어놀 수 있는 밴드’라는 평가를 얻은 만큼, 쌓아온 라이브 경험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4년 데뷔한 드래곤포니는 최근 일본의 대형 레이블 워너 뮤직 재팬을 통해 성공적으로 현지 음반 시장에 데뷔했다. 이들은 일본 데뷔 EP ‘Run to Run’ 발매에 맞춰 단독 투어와 현지 매체 인터뷰를 소화하는 등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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