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이연희(38)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이연희는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이연희는 검은색 긴팔 상의 위에 갈색 민소매 옷을 착용한 채 핸드폰을 내려다 보고 있다. 그는 옅은 화장과 흘러내리게 둔 머리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사진과 함께 “윤민이가 찍어주면 오케이지”라는 말을 덧붙이며 배우 전윤민의 계정을 태그했다.

그는 지난 2024년 6월 임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축복과 함께 건강을 기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한 그는 이후 9월 딸을 출산했다.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에 누리꾼은 ‘아이 엄마라는 게 믿지 않는다’, ‘나만 늙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는 지난 2020년 2살 연상인 비연예인 남편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2021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이연희는 남편을 “지인이 소개해준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며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 남편을 만난 거다”라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월 같은 방송에서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힘이 닿는 대로 아이를 가지고 싶다. 내가 1남3녀로 자라 형제가 많은 게 좋더라”고 답변한 바 있다.

이연희의 남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이에 대해 결혼 1년 후인 2021년 이연희는 한 영화 인터뷰에서 남편의 신상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그는 “남편이 많이 서포트 해준다. 응원도 많이 해주고 사회 전반에 이해도가 높아 조언도 많이 해준다”라며 “(신상에 대해서는) 공인으로서 연기를 오래 해왔지만 남편은 그렇지 않아 공과 사를 구별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후 “친 언니와 카페에 가면 언니가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며 내 가족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2월부터 5월 이연희는 서울 대학로의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배우 정영주, 장영남, 이엘 등과 함께 코미디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했다. 아직까지 그의 차기작 소식은 알려진 바가 없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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