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서너 번 자지러져”…’정석원♥’ 백지영, 초3 딸 성조숙증 걱정→끝내 병원 방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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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딸 하임 양의 또래보다 빠른 성장 속도를 걱정했다.
지난 19일 채널 ‘백지영’ 에는 ‘한 달에 1cm씩 큰다는 백지영 딸의 폭풍 성장 비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하임 양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한 백지영, 정석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지영은 “하임이가 또래보다 성장이 빠르고 이차 성징 징후가 보여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석원 역시 “딸이 성장이 빠를 뿐만 아니라 다리털도 많이 났다”고 공감했다.
이어 백지영은 2017년 5월생인 하임 양을 두고 “딸이 7세 초반부터 한 달에 1cm씩 자랐다. 6개월 전부터는 이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현재 발 사이즈는 240mm, 키는 154cm”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키 자체보다는 빠른 초경이 우려된다”며 “성조숙증이라는 진단명도 있던데 정확한 검사를 받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전문의는 “성장 억제 대상은 아니”라며 “잘 크고 있는 것 같다. 빠른 정상범위”라고 진단했다. 또 그는 ‘빠른’보다는 ‘정상’이라는 단어에 초점을 맞춰달라고 부탁했다.
정석원은 질문이 있다며 “하임이가 성장통이 되게 심하다”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일주일에 3~4번은 거의 자지러진다. 밤에만 성장통이 오는데 아예 다른 사람이 된다. 엑소시스트 정도”라며 “그 고통이 코로나보다 더 아프다고 해서 진통제를 먹인다. 근데 너무 자주 먹는 것 같아서 혹시 부작용은 없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를 듣던 전문의는 “낮 동안 과한 활동량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다행히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1976년생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채널 ‘백지영’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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