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하상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대만 출신 모델 카이와 함께 들판을 달리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제니 소속사 오드 아틀리에(OA)는 22일 공식 계정을 통해 “이번 주 금요일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 공개”라는 문구와 함께 오는 금요일 컴백을 예고했다.

영상에는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드넓은 들판 위에서 손을 맞잡은 채 뛰어가는 제니와 카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 제니는 시크한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화이트색 벌룬 톱에 블루 컬러의 숏팬츠를 매치해 자유롭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그의 손을 맞잡은 카이는 화이트색 나시티에 와이드 청바지와 블랙 비니를 조합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손을 꼭 맞잡은 채 드넓은 들판을 달리며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앞서 21일 기습 공개된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의 티저 포스터도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연출 방식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제니는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의 연출, 작사 및 전반적인 프로덕션 과정에 직접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제니의 신곡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는 점차 멀어져 가는 감정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낸 곡으로, 로파이 사운드에 제니만의 독보적인 감성이 더해져 올 여름을 강타할 예정이다.
제니와 함께 손을 잡은 남성의 정체는 2002년생 대만 출신 모델 카이로 밝혀졌다. 그는 현재 한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패션 브랜드 화보 출연은 물론, 뮤직비디오 등에도 출연하며 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24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제니의 신곡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의 뮤직비디오를 함께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오드 아틀리에(ODDA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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