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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자극→파격적인 막장 스릴러…골든에그 98% 달성하며 화제 모은 영화

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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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실관람객의 호평을 받으며 흥행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28일 개봉한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개봉 직후 실관람객의 극찬을 받으며 CGV 골든에그지수 98%를 기록했다.

미국 아마존 심리스릴러 1위를 달성하고 뉴욕타임스 130주, 아마존 83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전 세계 200만 부 이상 판매된 프리다 맥파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며 닫힌 문 뒤의 거짓과 마주하게 되는 고자극 반전 스릴러 영화다.

영화 ‘스파이’, ‘고스트버스터즈’, ‘부탁 하나만 들어줘’ 등을 통해 여성의 심리와 서사를 탁월하게 그려온 폴 페이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하우스메이드’는 공개 전부터 시드니 스위니, 아만다 사이프리드, 브랜든 스클레너의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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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메이드’는 과거 사랑받았던 ‘선정적인 스릴러’를 떠오르게 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재미와 반전, 스릴감 넘치는 전개로 국내 관객들 역시 사로잡았다. 북미 선개봉 직후 이어졌던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불안감 넘치는 인물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몰입감 넘치는 연기로 극찬받고 있다.

도파민을 자극하는 막장 전개와 예측 불가한 반전으로 연초 극장가에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 ‘하우스메이드’가 흥행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 영화 ‘하우스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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