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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전종서, 박스오피스 접수 예고…’프로젝트 Y’ 동 시기 개봉작 1위 등극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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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박스오피스에서 대활약을 예고했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로젝트 Y’가 동 시기 개봉작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한소희와 전종서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프로젝트 Y’는 쾌조의 스타트와 함께 흥행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전날 ‘프로젝트 Y’는 24,4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동 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로 극장가 공략에 나선 ‘프로젝트 Y’는 ‘아바타: 불과 재’와 ‘주토피아 2’를 꺾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했고, 11일 연속 1위를 질주 중인 ‘만약에 우리’를 바짝 쫓으며 새로운 흥행 주자로서 존재감을 알렸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화영’·’어른들은 몰라요’를 연출했던 이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강렬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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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관객들은 “캐릭터들의 향연”, “한소희·전종서, 얼굴합부터 합격”, “간만에 시원시원 재밌게 봤다”, “예상보다 훨씬 대담하고, 생각보다 훨씬 감정적인 작품”, “캐릭터가 모두 살아있고 몰입감 좋다”, “지루할 틈 없이 빠르게 전개되는 영화” 등 호평과 함께 영화의 관람을 권했다.

한편, 전날 박스오피스에서는 ‘만약에 우리’가 41,618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전체 1위 자리를 지켰다. 그 뒤로 ‘프로젝트 Y'(24,404), ‘신의악단'(18,809), ‘아바타: 불과 재'(16,499명), ‘천공의 성 라퓨타'(14,434명)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월 박스오피스에 지각변동을 예고한 ‘프로젝트 Y’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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