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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한소희와 전종서가 목숨 건 팀플레이를 예고한다.
31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미선과 도경의 관계성과 활약을 엿볼 수 있다. 미선과 도경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평범한 일상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지만 두 사람이 함께 모은 전 재산을 잃은 후 토사장(김성철)의 검은 돈을 훔치기로 한다.
가족만큼이나 돈독한 두 사람은 인생을 뒤바꿀 기회이자 동시에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위태로운 계획에도 함께 하게 된다. 서로를 바라보는 미선과 도경의 모습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서도 함께 하는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땀범벅이 된 채 무덤 사이에서 삽질을 하는 순간을 담은 사진은 두 사람이 토사장의 검은 돈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그리고 이들에게 어떤 위기가 찾아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한소희와 전종서는 실제로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어 영화 속 두 사람이 보여줄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 또한 기대를 모은다. 둘의 관계를 증명하듯 전종서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Y’ 제작보고회에서 “또래 배우와 로드무비를 할 수 있다는 기회가 흔히 오지 않는 걸 알아서 단번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히며 영화에 참여하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이환 감독이 연출을 맡은 ‘프로젝트 Y’는 제50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의 특별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기도 하며 극장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프로젝트 Y’는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위험에 뛰어드는 꽃집 주인이자 유흥가 에이스 미선(한소희)과 벼랑 끝에서 위험한 선택을 하는 도경(전종서)의 참신한 케미스트리를 담아낸다. 오는 2026년 1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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