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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신작이 무서운 기세로 연말 극장가를 휩쓸었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아바타: 불과 재’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5,000억 이상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올리며 시리즈의 저력을 입증했다.
전날 ‘아바타: 불과 재’는 505,1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다. 그리고 지난 주말(12월 19일~12월 21일) 3일간 1,299,37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44,748명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도 차지했다. 22일 오전(8시 4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역시 1위(61.4%)를 달리고 있어, 빠르면 오늘 중 200만 관객 동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바타: 불과 재’는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도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12월 19일(금) 북미 개봉 후 첫 주말 3일간 8,800만 달러(한화 약 1,303억 2,800만 원)의 수익을 달성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글로벌 흥행 수익 3억 4,500만 달러(한화 약 5,109억 4,500만 원)를 돌파하며 전 세계에 ‘아바타’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아바타: 불과 재’는 첫째 아들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제이크(제이크 설리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 앞에 앞에 바랑(우나 채플린 분)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무서운 속도로 관객수를 쌓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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