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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프레데터’ 시리즈의 신작이 주말 박스오피스를 완벽히 접수했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개봉 첫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한,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신도롬을 이어가고 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지난 주말(11월 7일~11월 9일) 3일간 160,1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21,193명이다. 지난 5일 개봉과 함께 ‘퍼스트 라이드’의 독주를 끝내고 정상을 밟았던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이후 5일 연속 1위를 질주하며 박스오피스를 완벽히 점령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7일일 북미에서 개봉한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개봉 첫 주말 4,000만 달러(한화 약 584억 원)의 수익을 거두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해 공조하는 프레데터 덱(디미트리우스 슈스터-콜로아마탕기 분)과 휴머노이드 티아(엘 패닝 분)의 여정을 담았다. 시리즈 최초로 프레데터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이며, 기이한 크리처들과의 전투를 통해 독특한 액션을 담아내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날 박스오피스에서는 ‘프레데터: 죽음의 땅'(54,996명)에 이어 ‘퍼스트 라이드’가 42,314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36,994명), ‘8번 출구'(16,015명),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8,704명)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사냥에 성공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지금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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