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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패닝, 강하늘 독주 끝냈다…’프레데터: 죽음의 땅’, 박스오피스 1위 등극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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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프레데터’ 시리즈의 신작이 박스오피스 사냥에 성공했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흥행 독주를 이어가던 ‘퍼스트 라이드’는 성적이 급하락 하며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개봉일에 34,7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프레데터’ 시리즈 내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이다. 2010년 개봉한 ‘프레데터스'(25,804명), 2018년 개봉한 ‘더 프레데터'(28,926명) 등 최근 개봉한 ‘프레데터’ 시리즈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넘어섰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의 활약으로 강하늘 주연의 ‘퍼스트 라이드’는 위기를 맞게 됐다.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며 좋은 기세를 이어가던 ‘퍼스트 라이드’는 정상에서 내려오며 흥행세가 한풀 꺾였다. 전날가지 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지만, 손익분기점(160만)까지 갈 길이 멀다. ‘퍼스트 라이드’가 뒷심을 보이며 신작들과 경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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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해 공조하는 프레데터 덱(디미트리우스 슈스터-콜로아마탕기 분)과 휴머노이드 티아(엘 패닝 분)의 여정을 담았다. 시리즈 최초로 프레데터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이며, 기이한 크리처들과의 전투를 통해 독특한 액션을 담아냈다.

한편, 전날 ‘프레데터: 죽음의 땅’에 이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24,611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퍼스트 라이드'(22,435명), ‘부고니아'(9,093명), ‘8번 출구'(7,033명)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시리즈의 역사를 새로 쓴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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