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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코믹 연기…허성태, ‘반전 매력’으로 뉴욕 달궜다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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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허성태 주연의 영화 ‘정보원’의 1차 티저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정보원’ 예고편에는 허성태와 전선규가 등장해 유쾌한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허성태는 진선규를 향해 “내 누군지 알아?”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로 보는 이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믿고 보는 배우 조복래까지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정보원’은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다. ‘정보원’은 올해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돼 주목받았다.

그동안 허성태는 영화 ‘밀정’, ‘남한산성’, ‘범죄도시’, ‘히트맨’, ‘헌트’, 드라마 ‘오징어 게임’, ‘카지노’ 시리즈 등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김석 감독은 주연 허성태에 대해 “오늘은 또 어떻게 할지, 어디서 또 뭘 만들어 왔을지 현장에서 항상 기대하게끔 했던 배우”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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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봉 영화 중 ‘보스’, ‘퍼스트 라이드’, ‘좀비딸’ 등 코믹 영화가 대체로 강세를 보여 왔다. ‘정보원’ 역시 관객들에 웃음을 선사하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코허성태의 유쾌한 연기로 연말 극장가 웃음 폭격을 예고하는 범죄 액션 코미디 영화 ‘정보원’은 오는 12월 3일 개봉된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영화특별시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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