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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조여정이 베테랑 기자로 돌아온다.
6일 ‘살인자 리포트’ 제작사 측은 조여정이 연기한 백선주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여정이 연기한 백선주는 특종이 간절한 베테랑 기자로 연쇄살인범 영훈에게 일대일 인터뷰 제안을 받고 위험한 인터뷰에 참여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백선주 스틸 역시 선주가 인터뷰에 임하기 위해 긴장한 표정으로 호텔에 들어서는 장면부터 영훈과 인터뷰에서 감정이 점점 격해지는 모습, 지친 표정으로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모습까지 선주의 다양한 감정선을 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피폐해지는 선주 모습은 연쇄살인범과 인터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선주가 이끌어 갈 연쇄살인범과 일대일 인터뷰가 숨을 멎게 만들 정도인 극한 서스펜스 ‘살인자 리포트’는 관객들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백선주 기자 역을 연기한 조여정 연기 변신에 예비 관객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영화계 흥행을 이끌어 가는 연기 베테랑 조여정은 ‘살인자 리포트’를 통해 그간 보여 준 캐릭터들과는 다른 매력의 선주 역을 완벽 소화할 전망이다. 올가을 극장가를 들썩이게 할 ‘살인자 리포트’ 속 180도 다른 매력으로 활약할 그의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조여정의 압도적 연기력으로 영화적 재미를 더할 ‘살인자 리포트’는 오는 9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영화 ‘살인자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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