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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와 닉이 돌아온다”…디즈니 ‘주토피아2’ 예고편 공개, 11월 개봉

작성자 아바타 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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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주토피아2’로 주디와 닉이 돌아온다.

디즈니는 지난 30일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는 11월 개봉하는 ‘주토피아2’ 2차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주토피아2’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으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고편 속 주디와 닉은 ‘위기의 파트너들’을 주제로 한 집단 상담에 참여하며 한 때 끈끈했던 둘 사이에 균열이 생겼음을 암시한다. 전편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주었던 주디와 닉 사이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가운데 ‘보고 서장’은 “실패하면 너희 둘을 갈라놓겠다”라고 엄포를 놓으며 주디와 닉에게 새로운 사건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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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디와 닉이 조사하는 대상은 푸른 뱀 ‘게리’다. 예고편에서 “뱀이다!”를 외치며 도망치는 다른 동물들을 볼 때 알 수 있듯 주토피아에서 새로운 거주자인 ‘게리’의 존재는 시민들에게 불안감과 혼란을 일으킨다. 주디와 닉이 주토피아를 뒤흔든 ‘게리’를 추격하며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이목이 쏠린다. 

포스터에서는 전편에도 등장했던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 과속 운전을 즐기는 나무늘보 플래시, 주토피아의 인기 스타 가젤, 다시 주니와 닉의 조력자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이는 미스터 빅까지 등장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더 나아가 새로운 동물들의 모습도 보인다. 이들이 미스터리한 캐릭터 ‘게리’와 어떻게 얽혀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영화 ‘주토피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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