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영부인 비밀 밝힌다..예고편 공개되자마자 반응 터진 ‘정치 영화’

강해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해인 기자] 영부인 저격으로 주목받았던 영화가 드디어 세상에 공개됐다.

14일, 채널 ‘열린공감TV’에 영화 ‘신명’의 론칭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권력을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은 김규리의 열연이 돋보였고, 그를 향한 호평이 쏟아졌다.

예고편은 무속인의 뒷모습과 함께 ‘2024년 12월 03일’이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이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날로 ‘신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명확히 보여준다. 이후 굿을 하는 듯한 무속인과 거리를 채운 시민들이 교차되고 “신도 악도 침묵한 밤”, “숨겨졌던 진실이 드러난다” 등의 문구가 등장하며 영화를 향한 궁금증을 중폭 시킨다.

굿을 하던 무속인은 김규리였고, 그는 “그냥 죽인다고 다 되는 게 아니야”라는 강렬한 대사와 함께 차가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주술에 심취한 여학생들과 피 흘리며 쓰러진 소녀의 모습이 이어지며 예고편은 더 스산한 분위기를 풍긴다.

예고편 후반부엔 정치 활동을 하는 김규리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기고 “지들이 나라를 세우겠다고”라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깔린다. 이후 “내가 웬만한 무당보다 더 잘 본다니까”, “나는 영적인사람이거든” 등의 말을 하며 의식을 행하는 김규리의 광기 어린 모습이 이어지다 영상은 마무리된다.

영화 ‘신명’은 대한민국 최초 오컬트와 정치 드라마가 결합된 작품이다.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과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저널리스트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다. 또한 은밀한 음모, 주술과 정치의 결탁을 파헤치는 충격적인 스토리를 담아냈다.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영부인의 자리까지 꿰차는 권력의 화신 윤지희 역은 배우 김규리가 맡았다. 윤지희는 권력에 대한 욕심으로 신묘한 주술을 이용해 권력을 쟁취하는 캐릭터다. ‘권력의 화신’인 윤지희는 이름도 얼굴도 바꾼 채 과거를 지우고 검사들의 비호를 받으며 영부인 자리에 오른다. 이후 무속을 넘어 주술에 심취해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김규리는 1999년작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스크린에 데뷔해 ‘하류인생'(2004), ‘미인도'(2008), ‘풍산개'(2011), ‘또 하나의 약속'(2014)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신명’은 ‘모큐멘터리’ 기법을 차용해 윤석열 전 대통령·김건희 여사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알려졌다. 제작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 ‘열린공감TV’는 윤석열 정권이 주술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말하며, 이 정권이 탄생한 과정을 재조명하기 위해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열린공감TV’는 “자신과 가족의 이권을 위해 이름도 얼굴도 바꾼 채 스스로 정권을 잡았다 믿고 있는 그녀의 야망과 몰락을 모큐멘터리 장르로 만들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김건희 여사를 저격한 발언으로 볼 수 있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김규리 연기 소름 돋는다”, “꼭 보러 가겠다”, “예고편만 봐도 섬뜩하다”, “파묘도 뛰어넘을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으로 영화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컬트 정치 영화 ‘신명’은 이번 달 28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영화 ‘신명’ 예고편 · 포스터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영화] 랭킹 뉴스

    • 개봉 D-1 '암살자들', 사전 예매량 20만 장 돌파…추석 연휴 극장가 정조준
    • 1600만 '왕과 사는 남자', 올 추석 안방 극장서 본다…26일 SBS 편성
    • '타짜4' 역대 'D-2' 청불 영화 최고 예매량 신기록.. '아가씨'·'내부자들' 넘었다
    • 초저예산 호러물 '옵세션', 장기 흥행 돌입…70만 관객 돌파
    •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호러 신드롬 예고→동 시기 외화·북미 박스오피스 1위
    • 최민식·한소희, 5일 연속 1위 질주…'인턴' 40만 돌파→추석 흥행 '청신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추천 뉴스

    • 1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이슈 

    • 2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스타 

    • 3
      황보라, 노인 체험에 울컥 "부모님 생각나…임신 때 9kg↑보다 힘들어" ('몸신') [종합]

      TV 

    • 4
      나영석PD "꾸역꾸역 고생하는 프로젝트 실패, 한 방에 진행돼야 성공" [RE:뷰]

      이슈 

    • 5
      탕웨이, 일바지+밀짚모자 밭 가는 일상…박해일 "나도 텃밭 따라 해" [RE:뷰]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배우 논란에도 굳건…개봉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어마무시한 기세로 추석 흥행 노리는 韓 영화

      이슈 

    • 2
      김가연, ♥임요환 카드로 천만 원 긁다가…카드사 전화까지 "미안해" [RE:뷰]

      이슈 

    • 3
      박원숙 "빚잔치 할 땐 돈 문제가 가장 쉽다는 말 서운했는데.. 子 떠나보내고 실감" [RE:뷰]

      이슈 

    • 4
      고소영, 알고 보니 승마선수 출신 "어릴 때부터 말 좋아해" [RE:뷰]

      이슈 

    • 5
      박해일, 이민호 덕에 촬영 중에도 기대 "어느 나라에서 간식차 올지" [RE:뷰]

      이슈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