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장식할 극강의 공포…섬뜩한 디테일→끔찍한 악령의 귀환으로 기대감 쏟아지는 美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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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가 개봉을 앞두고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이번 시리즈의 새로운 주인공인 젬마(어밀리아 이브 분)과 시리즈를 대표하는 영매사 엘리스(린 샤예 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현실로 넘어온 악령들의 섬뜩한 모습은 관객들에게 커다란 긴장감을 안긴다. 랜턴을 든 채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통로에 선 젬마와 엘리스의 모습은 일상을 위협하는 악령들과의 사투를 예고한다.
좁은 공간에서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젬마와 그의 몸을 휘감은 악령들의 손은 눈앞까지 들이닥친 생생한 공포를 전달한다. 이어 반지로 뒤덮인 기괴한 손을 드러낸 악령의 모습과 총을 들고 기이한 미소를 짓는 소름 끼치는 비주얼은 한층 더 확장된 공포를 실감하게 한다. 두려움에 휩싸인 채 개를 끌어안고 있는 여성의 모습까지 비쳐 현실에 나타난 악령들이 일상을 어떻게 뒤흔들게 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평화로운 일상을 뒤집을 악령들이 인간 세계로 넘어오면서 차원이 다른 근본 공포가 극장가를 찾는다.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가 선보일 새로운 디테일이 주목된다. 사악한 존재들이 인간 세계로 넘어오는 통로를 찾으며 벌어지는 잔혹한 사건을 그린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오늘 2026년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인시디어스’는 악령에게 고통받는 평범한 한 가족의 고난을 소재로 다룬 영화로, 2012년 한국에서 개봉했다. 당시 150만 달러라는 적은 제작비로 전 세계 누적 수익 9,700만 달러라는 대성공을 거둔 바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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