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서 기자] 전 세계를 공포로 물들였던 레전드 시리즈가 한층 더 강력해진 서늘함으로 돌아온다. 현실 세계로 넘어온 악령들의 충격적인 역습을 그린 공포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가 다가오는 8월 극장가에 독보적인 오싹함을 선사한다.

영화는 지난 글로벌 흥행 수익 7억 4천만 달러를 기록한 레전드 공포 프랜차이즈의 일환으로, 세계관 전복과 함께 ‘더 먼 곳’에서 현실로 넘어온 악령들의 ‘일상 침투형 공포’를 다룬다. 상징적인 캐릭터 ‘엘리스’와 새로운 공포의 중심인 ‘젬마’가 등장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길 잃은 영혼들이 머무는 ‘더 먼 곳’을 중심으로 기존 세계관을 재규명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한다. 전작에서 자신들의 영역인 ‘더 먼 곳’에서 인간을 위협해 온 악령들이 현실 세계로 침범하여 거대한 위기와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립스틱 페이스’, ‘검은 신부’, ‘키 페이스’ 등 시리즈 역사상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악령들이 다수 등장할 것으로 예고되어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번 영화의 주역인 ‘젬마’(어밀리아 이브 분)는 시리즈 최초로 특별한 능력을 발현하며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끈다. 특히 치과의사인 그녀에게 익숙한 공간이 악령에게 잠식당하는 과정은 ‘일상 침투형 호러’의 섬뜩함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악령의 등장 시간과 장소를 예측할 수 없는 요소가 서스펜스를 더한다.

더불어 시리즈의 상징적인 존재인 ‘엘리스’(린 샤예 분)의 귀환과 그녀가 펼칠 새로운 활약은 레전드 시리즈의 귀환을 기다린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공포 영화의 레전드로 꼽히며 기존 시리즈 제작에 참여했던 블룸하우스와 최근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공포 영화 ‘백룸’ 제작진이 합류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블룸하우스와 제임스 완 감독이 선보여온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인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김진서 기자 / 사진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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