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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24일 7만 8,56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해 분했다.
앞서 국내 역대 흥행 순위는 1위 명량'(1,761만 명), 2위 ‘극한직업'(1,626만 명), 3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4위 ‘국제시장'(1,425만 명), 5위 ‘어벤져스: 엔드게임'(1,393만 명) 순이었다. 최근 ‘왕사남이’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순위가 바뀐 가운데, 1500만 고지를 넘을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왕사남’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장항준 감독은 최근 차기작을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많은 주연 후보 중 ‘왕사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준혁을 언급해 시선이 쏠렸다.
‘왕사남’의 흥행에 힘입어 그의 전작, 영화 ‘리바운드’도 재개봉 소식을 알렸다. 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리바운드’는 오는 4월 3일 재개봉한다.
장항준은 2002년 ‘라이트를 켜라’로 데뷔한 뒤 영화 연출, 강연,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박정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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