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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치타여사’ 라미란이 ‘정봉이’ 안재홍과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28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하이파이브’의 주연배우 라미란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으로 극 중 라미란은 성실한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이지만 신장 이식 후 초능력이 생긴 ‘선녀’ 역으로 분한다.
특히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엄마와 아들로 호흡을 맞춘 안재홍과 약 10년 만에 재회해 기대가 쏠리고 있다. 안재홍은 폐이식 후 바람 조절 능력이 생긴 ‘지성’ 역으로 출연한다.

라미란은 “자꾸 우리 둘을 두고 ‘모자 케미스트리’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저는 ‘하이파이브’에선 싱글이다. 굳이 누군가의 엄마로 보이는 건 안 좋을 거 같다. ‘모자 케미스트리는 잊어달라’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라미란은 지난 26일 절친이자 개그우먼인 김숙이 운영하는 채널 ‘김숙티비’에 출연해 안재홍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영상에서 김숙이 “안재홍과 불화설이 있었다”라며 불화설을 제기하자 “사이 괜찮고, 앞으로도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라미란은 “(불화설은) 늘 있어 왔던 문제”라면서도 “안재홍의 매력은 사람을 편안하고 재밌게 해준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라미란, 안재홍, 김희원, 오정세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하이파이브’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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