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연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손예진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매체 라운드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일본 소설과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충무로에 오랜만에 등장한 정통 멜로, 소지섭과 손예진의 만남만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손예진은 “연애 스타일은 변하는 편이긴 하지만, 수아처럼 고등학생 땐 나도 수줍음이 많은 편이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사랑에 대해 더 많이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사랑의 완성이 결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연애를 한번도 걸리지 않는 비결이 뭔가”라는 기자의 농에 손예진은 “투명망토를 쓴다”고 너스레를 떤 뒤 “그만큼 얼마나 외롭겠나. 봄이 다가오고 있지 않나. 빨리 연애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3월 14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